직장인 - 의치한 도전하기

의치한에 도전하기 위해서 다양한 루트가 있다.

 

일반 편입/학사 편입/수능 크게 3가지의 방법이 있고

문이 좁은 편입보다는 수능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수능으로 가능 방법은 크게 2가지 이다.

수시와 정시

[수시]

수시로는 논술 및 학생부교과/종합 전형이 있다.

직장인들은 학생부 교과 및 학생부종합 전형에 매우 불리하다. 사실상 재학생을 위한 전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논술전형을 노려야하는데 논술 전형은 그에 대한 최저 기준부터 논술 과목 및 면접 반영등 정보가 다양하다.

우선 내신성적은 이미 바꿀 수 없으나 수시에서 최저 기준부터 알아보자

작년에 비해서 4개합 6개를 적용하는 학교들이 늘었다. 생각보다 최저를 맞추는 학생이 적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 같다.

수능에서 국수영과 2121을 받는 다고 가정을 하면 갈 수 있는 학교들이 꽤 있다.

 

[정시]

정시의 경우 각 학교마다 수능 반영 영역 및 점수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들에게 유리한 점수를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대학교 나군 30명

고려대학교 가군 25명

성균관대학교 가군 15명

 

 

 

 

 

 

 

한양대학교 가군 64명

 

 

 

 

 

아주대학교 가군 10명

 

 

 

 

 

 

 

 

 

 

 

 

 

 

 

 

 

 

중앙대학교 나군 50명

 

 

 

 

 

 

 

 

 

 

 

 

가톨릭대학교 37명 가군

 

 

국어영역 및 수학영역은 표준점수 반영

탐구영역은 수능 성적표 상의 백분위를 활용한 본교 자체 산출 변환표준점수 적용함

 

(5) 영어영역 한국사 영역 , 은 본교 산출 등급별 환산점수 또는 등급별 가산점 (p.23 )

 

 

 

 

전북대학교 29명

 

 

 

 

 

 

 

 

 

을지대학교 대전 나군 15명

 

 

 

 

 

 

 

 

전남대학교 13명 가군

 

 

 

 

 

 

 

 

 

 

 

 

 

 

 

경희대학교 나군 40명

 

 

 

 

 

 

 

 

 

 

 

 

 

 

 

 

 

울산대학교 가군 10명

 

 

 

 

 

 

 

 

 

 

인하대학교 다군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