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영어 교육을 가기 위해서 입과 시험으로 SPAC을 본다고 한다.
OPIC은 들어봤어도 SPAC이라는 시험이 매우 생소한데
찾아보니 기업용으로 정확한 스피킹 실력평가가 가능한 기업/단체 전용 시험 (교육대상자 선정 및 성과측정, 신입사원선발, 해외주재원 선발 등)으로 SPAC이라는 시험 솔루션을 만들어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시험후기들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 주의사항
- 녹음시작 삐 소리 후 1초 뒤 답변하기
- 테스트 응시 중 다른 실행이 있을 경우 시험 중단
- 크고 또렷하게 말하기
- 36시간 이내에 시험 결과 전송
> 시험
part A-F 까지 , 각 파트당 1~5문제로 구성 ( 총 소요시간은 15분 정도)
시험 전 녹음 테스트 가능
Warming Up
- 자기소개
- 이름, 생일, 사는 도시 및 국가, 하는 일 말하기 (4문제)
Part A
- 한가지 답변으로 말하기
ex) are you good at singing or not? => I am good at sining
Part B
- 따라 읽기
- work/walk 연속 발음, early morning 등 한국인이 어려워 하는 발음으로 총 집합
Part C
- 단어구 배열하기
- ex) are dancing / in the club / Man and Woman
Part D
- 문제 제시 후 A/B/C 중 적합한 답 찾아서 말하기
- 의문사에 집중해서 잘 들으면 됨
Part E
- 스토리 텔링 30초간 두번 반복 후 1분동안 요약해서 말하기
- 필기 하면서 듣고 그대로 말하는 게 중요
Part F
- 의견을 묻는 문제,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해야함
조만간 SPAC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영어 공부를 위한 책 추천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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