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블로그 선택(tistory, naver blog, github, google blog)

대표적인 블로그에는 4가지가 있다.

tistory, naver blog, github, google blog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의 중요도 순위는

1. 접근성

2. 편리함

3. 디자인(가독성)

 

운영하기 가장 좋은 블로그는 단연 네이버 블로그이지만, 추후에 애드센스를 달 수 없고 네이버 자체의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사용해야된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구글 애드센스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진다.

 

깃허브는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로 깃허브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정말 개발자같은 포스가 난다. 그러나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을 coding 은 Python,HTML,CSS 에서 끝날듯 싶고 그 이후에 vlsi, semiconductor, circuit design에 초점을 맞춰 정리하고 또는 일상이 주를 이룰 수도 있고 하여 선택하지 않았다.

 

google blog는 blogger 또는 blogspot이라고 불리는데 내가 많이 본적이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호감이 가지 않았다.

 

따라서 tistory를 선택했다. 원래부터 하고 싶었지만 초대장이라는 이상한 개념 덕분에 시작을 하지 못했는데 작년부터 초대장 없이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