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 개발자 입문 도서 추천 - <풀스택 개발이 쉬워지는 다트&플러터>

오늘은 풀스택 개발을 위한 기본서를 소개하려고 한다.

저자는 삼성전자에서 이동통신 시스템과 서비스를 개발하던 수석엔지니어에서

경희대 교수로 임용되신 이성원님이다.

현장에서 실제 대학생들을 위한 서비스 및 강의를 진행하고 계시는 

전문가로 믿을 수 있는 저자라는 점이 우선 좋았다.

 

 

목차를 살펴보면 

다트 및 플러터에 대한 기본 설치 및 환경 세팅부터 언어 기초

플러터로 모바일 및 데스크탑 앱 개발활용법

지속가능한 개발자의 패키지 활용 및 공식 사이트에서 어떻게 샘플을 활용하는지 꿀팁 등

마지막에는 알아 두면 요긴한 분야별 노하우를 

요긴하게 서술이 되어있다.

 

 

 

 

개발에 있어서 자바가 매우 보편적이지만 

해당 언어는 고전적인 언어로 개발환경에서 불편함이 따르지만

다트는 자바 개발이후 16년이 지나 만들어진 언어로

모바일 앱, 서버, 데스크탑, 웹 등을 개발할 수 있게 플러터로

통일되어있는 환경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풀스택 개발을 하는 사람에게는

cross platform 언어의 파편화 과정을 해결하는 장점을 가진 datt와 flutter를 사용해본다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Datt가 유명한 언어는 아니다

구글이 2011년 공개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Dart를 다루고 있지 않았지만

Flutter의 2018년 출현 이후에

해당 환경을 이용하여 개발 성공 사례들이 쌓이면서

기대감이 높아 지고 있고

최근 Adobe도 모바일 UI/UX 분야에서

해당 전문가들을 모집하고 우선 채용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있다.

따라서 프로그래밍 초보자나 앱과 연동되는 풀스택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은 프로그래밍 경험자 및 전공자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책이 상당히 두꺼운데

코드를 한줄 한줄 단위로 설명을 해주어 초보자들이

소스 코드 동작에 대한 이해을 쉽게 해주고 있고

누구나 따라하기 쉽게 느껴질 정도로 

해설도 친절하다

교수님이 직접 작성하다보니

현장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노하우도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무작정 따라하기 식의 기존 도서들과 달리 추후 개발 시 도움이 될 개발자 습관을 길러준다는 점도 좋다.

풀스택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한번쯤은 서점에서 살펴보고 참고해보자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했으니 참고하자.

https://bit.ly/3M9UxFl

풀스택 개발이 쉬워지는 다트&플러터 - YES24